신경외과 & 정형외과 :: 수술 전 진단검사

X-ray _ 단순촬영

 

- 뼈의 이상을 볼 수 있는 검사

   ▶ 정보가 뼈에 국한, 디스크, 신경, 근육 상태 보기 어려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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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척추뼈와 마디의 움직임을 볼 수 있음

   ▶ 뼈의 단면을 볼 수 없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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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비용이 저렴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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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기본적인 척추의 형태 및 감별 검사를 위해 기본적으로 시행 하지만, 추간판탈출증의 진단은 척추 전문의의 문진과

    진찰을 통해  90% 가량은 임상적 진단이 가능

 

 

CT _ 컴퓨터 단층 촬영 (computerized tomography )

 

- X선을 이용하여 뼈의 단면을 볼 수 있음

   ▶ 척추관협착증 등 뼈의 이상 진단에 효과적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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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디스크 형태, 척추관의 모양, 척추관절 단면 확인

   ▶ 횡단면 영상 위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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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디스크 내부 변화, 근육, 신경 등의 병적 상태를 확인하기 힘듬

   ▶ 디스크 변성증이나 세부적인 상태 확인 한계

 

 

MRI _ 자기공명영상 (magnetic resonance imaging)

 

- 자기장과 고주파를 이용해 영상을 얻는 방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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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환자의 자세 변화 없이 세로, 가로 단면을 볼 수 있으며, 신경, 근육, 디스크 내부조직 상태를 볼 수 있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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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가장 정확한 척추 디스크 질환 진단

   ▶ 가격이 비쌈

   ▶ 좁은 공간에서 움직이지 않은 체 있어야 하는 불편감

   ▶ 협착증 등 뼈질환을 정확히 알기 힘듬

 

검사법	장점	단점
X-ray	- 뼈의 진환 진단 - 척추불안정증, 척추분리증   척추전방전위증 진단에   효과적 - 움질일 때 뼈 변화	- 단면 촬영 불가능 - 디스크, 신경, 근육 상태   보기 어려움
CT	- 뼈의 단면 촬영 - 뼈의 이상을 진단하는데   효과적 예) 척추관협착증	- 디스크 내부 상태, 근육,   신경 등의 병적 상태 확인   어려움
MRI	- 가로, 세로 단면을 모두   촬영 가능 - 신경, 근육, 디스크 내부 상태   확인가능	- 비용 고가 - 뼈 질환 정보를 정확히   알기 힘듬

 

 

EMG _ 근전도검사 (electromyography)

 

- 신경과 근육의 전기생리학적인 변화를 분석하여 진단하는 방법

   ▶ 침근전도 검사와 신경전도 검사를 시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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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신경근, 말초신겨섬유질환, 근육진환을 진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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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병변의 위치와 상태, 병의 진행 회복 여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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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병변의 위치와 환자와의 증상 불일치한 경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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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병변의 확진을 위해 검사

 

 

DITI _ 적외선 체열검사 (Digital Infrared Thermal Imaging)

 

- 인체에 자연적으로 방출되는 적외선을 감지하여 질병 부위의 미세한 체온 변화나 통증부위를 컴퓨터 천연색으로 촬영하여

  시각화하는 검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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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몬의 체열이 높거나 낮으면 그 부위 질환이나 통증 진단

 

 

도플러검사 _ Femoropopliteal Doppler / Carotid doppler

 

- 초음파 기기를 이용하여 혈류의 속도, 혈관의 모양 등을 색이나 파형 등으로 보는 검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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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수술 전 검사 이유 : 혈관벽에 생긴 혈전이나 손상된 혈관벽에 의해 줄어든 혈액 공급으로 수술 중 또는 수술 후 심장질환,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뇌혈관 질환의 발생가능성 확인 위해

 

 

복부초음파 _ Abdoem USG

- 복부의 장기나 혈관의 질병을 알아내는 검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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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수술 전 검사 이유 : 복부내 간, 담낭, 췌장, 비장, 신장 등 수술에 영향을 미치는 장기의 질병 유무를 확인 위해

 

 

심장초음파 _ echo cardiac

​- 초음파 탐축자를 이용하여 심방 및 심실의 크기와 상태, 혈류의 움직이는 양과 속도, 판막의 움직임등 심장의 구조와

  기능을 알아보는 검사